대신증권 스몰캠팀 손세훈 애널리스트는 15일 "적지 않은 중소기업은 위기 국면에서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드러낸다"며 "환율 급등, 내수 침체, 수출 급감 등 전방위적인 경기 침체가 진행되는 올해와 같은 상황에서도 탁월한 생존 능력과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경기 침체기에 탁월한 경쟁력을 보이며 외형과 수익 성장을 동반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소형주를 선정했다.
이번 대신증권 중소형유망주 20선에 포함된 종목은 웅진씽크빅, CJ인터넷, 넥센타이어, 엘앤에프, YTN, 대상, 아이디스, 희림, 티엘아이, 디씨엠, 남양유업, 다우기술, 포스렉, 마이스코, 파트론, 한국전자금융, 일진에너지, 고영, 빅솔론, 와토스코리아 등이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각 섹터 및 중소형주 담당 애널리스트의 판단하에 산업 내 지위와 사업 모델의 경쟁력에 가장 높은 비중을 뒀으며 산업 내 개별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Bottom-up 방식으로 접근하되 재무적 안정성, 그리고 경영진에 대한 정성적 평가 등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