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급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주문이 유입되며 1% 이상 상승했다. 중국 증시가 1% 가까이 상승하는 등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 정부의 모기지 지원방안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반영됐다. 또한 지난달 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 외로 증가한 점도 상승 재료가 되고 있다.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13.60엔, 1.47% 상승한 7818.96엔으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 정부가 모기지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보유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곧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반영됐다.
하지만 13일 로마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도 강화되고 있어 상승 폭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출됐다.
전날 급락한데 따른 반발매수주문도 유입되면서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전날 대규모 연간 적자를 경고하고 파이오니아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10시 29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에 비해 17.20포인트, 0.77% 상승한 2265.2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중국 증권보는 중국 정부가 이번달 안으로 식품업체와 주택자제업체 등 경공업 지원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겉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87.65포인트, 1.96% 상승한 4554.07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전날에 비해 193.84포인트, 1.47% 상승한 1만 3422.14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