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2월 12일(목)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10.34p(0.87%) 하락한 1,179.84p 기록. 전일 미 증시의 상승 소식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출발한 지수는 선반영된 금통위의 50bp 금리인하 뉴스와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인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물이 출회되며 낙폭을 확대해 나흘 연속 하락. KOSDAQ은 정부정책 기대감에 따른 테마주들의 강세로 2.51p(0.65%) 상승한 385.92p 기록
*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잇따른 실적부진 발표와 저금리로 인한 예대마진 축소 등으로 금융(-3.42%) 업종과 2차 구조조정 실시 전망으로 건설(-2.69%) 업종의 하락이 두드러짐
▶ 수급동향
* 외국인 사흘 연속 순매도(-2,043억원): 건설(-344억원), 철강금속(-342억원)
* 기관 이틀 연속 순매도(-4,677억원): 전기전자(-922억원), 운수장비(-718억원)
* 프로그램 매매(5,865억원 순매도): 차익 5,246억원 순매도, 비차익 619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1,303억원 감소한 138.67조원(2/11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369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사상 최저 수준인 2.00%로 인하
* 정부는 금융위기에 따른 중소기업 및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25만개 중소기업의 34조원 규모 정부 보증을 1년간 전액 만기연장하고 일부 중소기업의 보증비율은 현행 95%에서 100%로 확대하는 등의 신용보증 확대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힘
*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펀드 순자산 규모는 작년 3분기 말 기준 2,462억달러로 전분기 보다 22.9% 감소해 전세계 펀드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에서 1.1%로 낮아졌고, 순자산 기준 국가별 순위도 전분기 13위에서 14위로 내려감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정부의 경기부양책 발표로 일부 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한달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국제유가로 인해 원자재주가 하락을 주도하며 12.73p(0.56%) 하락한 2,248.09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전일의 휴장으로 인해 미 금융구제책에 대한 실망이 뒤늦게 작용했고, 엔화 강세 지속으로 수출주가 하락을 주도하며 240.58p(3.03%) 하락한 7,705.36p 기록
* 홍콩항셍(-2.30%), 대만가권(-2.39%), 싱가폴ST(-2.15%)
▶ 테마ㆍ특징주
* 전쟁 관련주 : CNN방송은 북한이 함경북도 무수단리기지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위한 준비로 보이는 원격 측정장비를 조립하는 모습이 미군 첩보위성에 포착됐다고 밝힘
* 휴니드(005870) +14.93%, 빅텍(065450) +13.70%, HRS(036640) +10.64%
* 에스텍파마(041910, +15.00%) : 동사는 전일 주력수출제품인 천식치료제 프란루카스트에 이어 위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를 본격적으로 일본에 수출하게 됐다고 발표
* 미리넷(056710, +14.90%) : 동사의 계열사인 미리넷솔라는 전일 대만의 태양광모듈업체 이윈텍과 5,28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전지 공급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
* 태웅(044490, +7.32%) : 동사는 MSCI지수 중 스몰캡 지수에서 스탠다드 지수로 격상됐다는 소식에 수급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