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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수요위축...실적전망치 하향"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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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한솔제지와 관련, "올해 실적 전망을 매출액 1조3382억원 (+0.2% y-y), 영업이익 1191억원 (+28.9% y-y)로 당초 기대치 대비 각각 1.7%, 3.5%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판가하락과 성과급 지출로 4분기 이익 부진

● 목표주가 13,000원으로 하향 조정 및 투자의견 Buy 유지

한솔제지의 목표주가를(12개월) 기존 15,000원에서 13,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목표주가 하향 조정 이유는 (1) 연말 판가 하락과 수요 위축을 반영하여 2009년 실적전망을 소폭 하향 조정하였으며, (2) 2008년 연말 배당이 무산됨을 반영하였다. 또한 (3) RIM 밸류에이션에 적용하는 베타가 0.9에서 0.95로 수정됨을 반영하였다.

● 4분기 실적 : 12월 수출 판가 하락과 인센티브 지급으로 기대치 하회

한솔제지의 2008년 4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액 3,655억원(+15.8% y-y), 영업이익 230억원(+30.7% y-y)으로 외형은 당사 기대치를 4.0% 하회했으며, 영업이익은 23% 하회하였다. 외형이 당사가 1월 update 시점 추정한 수치대비 축소된 이유는 12월 판가가 10월 및 11월 대비 예상보다 하락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물량은 당사가 1월 update 시점 추정한 바와 같이 인쇄용지와 산업용지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 12.5%씩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이 기대치대비 크게 하회한 이유는 (1) 12월 판가 하락에 따른 매출 부진과 함께 (2) 2008년 말 성과급 약 70억원이 지급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2009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한솔제지의 2009년 실적 전망을 매출액 1조 3,382억원 (+0.2% y-y), 영업이익 1,191억원 (+28.9% y-y)로 당초 기대치 대비 각각 1.7%, 3.5% 하향 조정한다. 하향 조정의 이유는 (1) 연말 판가 하락을 감안해 2009년 평균 판가에 대해 소폭 보수적으로 전망하였으며, (2) 2009년 인쇄용지업체들의 자율적 생산량 조절이 있을 것을 예상하여 판매 물량을 보수적으로 전망하였기 때문이다. 물량 축소는 우려되나, 펄프 가격 하락 영향으로 2009년 영업이익률은 8.9%로 2008년대비 2.0%p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08년 약 400억원 발생한 외화환산/차손실(net)이 2009년에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어 2009년 순이익 전년대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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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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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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