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종길기자] 롯데건설은 올해 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공동 대표이사에 박창규(사진) 전 대우건설 사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건설 측은 "잠실 및 부산 제2 롯데월드 등 100층 이상 초고층 프로젝트와 호주 중국 요르단 등 해외 및 플랜트 사업, 토목 및 대규모 기획개발 사업 등에서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며 "당면한 초대형 프로젝트와 함께 해외사업, 플랜트 사업 및 기획개발 사업 등 신성장 동력사업의 적극적 확대와 대형 토건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체제를 구축하겠기 위해 전문인력 확충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지난 97년 대우건설 공채 1기로 입사하여 30여년 간 리비아 현장근무와 파키스탄 2공구 현장소장, 외주구매본부장, 토목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특히 해외사업과 토목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보여왔다.
또한 국내외 초 대형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운영하며 대우건설을 성공리에 경영해온 경험이 롯데건설 사장의 발탁 배경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