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im] 12일 오전 11시 51분에 송고한 “대신증권, 3Q영업이익 653억원, 전기비 10배 급증” 기사 중 두 번째 단락에서 “지난해 3/4분기 영업이익이...증가한 652억7500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는 부분을 “~652억5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로 바로잡습니다. 앞서 보낸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기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브로커리지+채권운용 이익 증가, 판매관리비 절감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금융위기 속에서도 대신증권의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거의 10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지난해 3/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신증권(사장 노정남)은 지난해 3/4분기(2008.10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980.4%, 전년동기대비 20.1% 증가한 652억5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순영업수익은 전분기 대비 75.6% 증가한 1335억원, 판매관리비는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682억원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전체 매출액은 9106억100만원으로 전기대비 37%, 전년동기대비 40.1% 증가했다.
또 순이익이 539억7100만원을 기록, 전기대비 505.7%, 전년동기대비 25.6%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개인투자가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주식시장점유율이 전분기보다 1%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등 브로커리지 부문의 이익이 늘어나면서 실적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또 안정적인 채권포트폴리오를 운용해 금리인하에 적절히 대응함에 따라 상품운용손익도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신증권은 2008회계연도 누계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8% 감소한 1016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5.4% 감소한 875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