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은행(BOJ)은 1월 국내기업물가지수가 105.5로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3% 상승할 것이라고 본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2003년 12월 이후 전년대비 하락은 처음이다.
최근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수입물가가 1987년 2월 이래 12년 만에 최대 하락한 것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월에 엔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4.6% 급락했다. 지난해 12월 수입물가 하락률은 -23.0%로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