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픽업장치는 DVD의 핵심부품으로 CD, DVD 등 디스크의 데이터를 레이저로 읽어 영상 및 음성신호로 전환해주는 장치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9시 8분, 유로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2일 큐에스아이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레이저빔프린터의 일본 수주물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광픽업장치의 매출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3/4분기에 이어 실적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광픽업장치는 지난해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는 두 배이상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신규기종의 개발 및 출시를 통해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간 실적과 관련, 그는 "지난해 중국, 미국 등의 경기상황이 좋지않아 기대하는 만큼의 실적은 아닐 것"이라면서도 "아직 4/4분기 실적은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이미 3/4분기에 큰 폭의 실적증가세를 보인 만큼 지난해 연간실적도 전년동기대비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큐에스아이는 무차입경영 지속, 8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보유 등 튼튼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향후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발국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성장 동력사업 중 하나로 의료기기 사업쪽도 고려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큐에스아이는 시장일각의 '최대주주인 삼화양행과의 합병'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