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217.52포인트, 2.70% 상승한 8280.59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대비로는 3.5% 상승, 4주 연속 하락 추세를 중단했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지수는 전날에 비해 45.47포인트, 2.94% 오른 1591.71로 마감했으며 S&P500지수는 22.75포인트, 2.69% 상승한 868.6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에 비해 7.8% 급등했으며 S&P500지수도 5.2% 상승했다.
재무증권 수익률은 장기물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고용지표 악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관심이 정부 대책으로 집중되자 채권 투자자들은 다음 주 입찰 부담으로 시선을 이동했다.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주식시장의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면서 엔과 달러가 다른 통화 대비로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 올들어 미국 달러화는 엔화 대비로 1.4% 약세인 반면, 유로화 대비로는 8%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뉴욕 원유 선물은 고용지표 악화에 따라 수요 감소 우려가 커지며 전날보다 1달러 급락한 배럴당 40.17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38.60달러까지 하락하며 1월 20일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원유 선물은 2주 연속 주간 하락했다.
금 선물 4월물은 914.30달러의 강보합으로 마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 경기 악화 관측으로 금에 대한 매력이 지속되는 분위기였다.
[美 증시 주요지수(2/5)]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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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명....... 종 가........ 증감 (변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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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8,280.59... +217.52 (+2.70%)
나스닥...... 1,591.71... +45.47 (+2.94%)
S&P500........ 868.60... +22.75 (+2.69%)
러셀2000...... 470.70... +15.62 (+3.43%)
SOX........... 229.18... +7.87 (+3.56%)
유가(WTI)..... 40.17.... -1.00 (-2.43%)
달러화지수.... 85.34.... -0.60 (-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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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WSJ, StockCharts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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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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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일 0.27(-0.02). 0.97(-0.00). 1.90(-0.03). 2.92(-0.01). 3.65(-0.02)
06일 0.27(+0.00). 1.00(+0.03). 1.96(+0.06). 2.99(+0.07). 3.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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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주요환율] (단위: 달러, 엔, 스위스프랑, 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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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UR/USD USD/JPY EUR/JPY GBP/USD USD/CHF AUD/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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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일 1.2787...... 91.16.... 116.60.... 1.4612.... 1.1701.... 65.22
06일 1.2927...... 92.00.... 118.95.... 1.4807.... 1.1635.... 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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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날 시장은 지난달 미국의 실업율이 7.6%를 기록, 지난 1992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는 노동부의 발표가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부양책의 상원통과 기대감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다음주 발표될 금융구제책에 대한 기대감도 금융주의 강세를 이끌며 오름세를 부추기는 모습이었다.
공매도 세력(short seller)은 이 같은 전망 때문에 황급히 포지션을 거둬들여 랠리에 저항이 없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증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하루 하루 새로운 해결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에 기초한 것이며, 또는 이 같은 대책에 대한 불확실성이나 우려가 더 강화되지 않았다는 안도감일 수도 있다면서 이틀간 강세를 "베어마켓 랠리"로 성격 규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켄 루이스 대표가 은행의 국유화에 대해 부정하는 한편 더이상 공적자금 투입이 필요없을 것이라고 밝힌데 힘입어 주가가 27% 폭등했으며 씨티그룹과 제이피모간도 금융구제책 기대감에 10% 이상 급등했다. 선트러스트뱅스가 16% 오르고 리전스파이낸셜은 48%나 폭등하는 등 소형 지방은행의 주가도 강세였다.
경기부양책에 인프라 투자가 포함될 것이란 기대감에 캐터필라가 5.3%, US스틸이 10% 각각 급등했다.
반면 전날 장마감후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한 하트포드 파이낸셜(Hartford Financial)은 주가가 한때 25%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