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44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72.04엔, 2.2% 상승한 8121.69엔을 기록하고 있다.
8054엔의 강세로 출발한 뒤 8160엔 선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나 엔/달러가 90엔 선으로 후퇴하면서 추가 상승은 주춤하고 있다.
무엇보다 미국 금융권 구제안과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고 엔화 약세로 인해 교세라를 비롯한 첨단기술주가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개장전 거래를 통해 순매수 움직임을 보였다.
아사히 맥주가 전날 2008년 영업익이 9% 증가했다고 발표한데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일본 아사히맥주가 롯데그룹과 공동으로 OB맥주를 인수하기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간 엔/달러환율은 90.90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시장에서 한때 92.25엔까지 4주 최고치로 상승한 뒤 조정받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