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지난해 총 8개의 세계 최초 개발이 있었고 지난해 매출이 줄긴 했지만 매출액의 10.8%를 연구개발비에 쏟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현 반도체 시장에 대해 "지난 4/4분기 반도체 시장이 바닥이 아니었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며 "빠르면 하반기에 호전될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한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공급측면에서는 상당한 변화조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시나리오별 대응 내지는 현금흐름 중시의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올해는 기술 경쟁력, 원가경쟁력을 확실히 확보하는 것이 캐파(투자시설비용) 확보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또 "낸드플래시의 경우 올 연말에 32나노 개발에 성공한다면 기존 업체와의 격차를 상당히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