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카북 2009년판은 미국시장에서 판매하는 승용차 209개 모델 중 42개 모델을 최우수 추천차종으로 선정했다.
그 가운대 현대차의 제네시스, 투싼, 베르나, 앙트라지와 기아차의 모하비, 로체, 카렌스, 쎄라토 등이 명단에 올랐다.
'카북'은 매년 미국에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비영리 소비자단체인 자동차 안전센터(the Center for Auto Safety)와 함께 자동차의 안전성 및 신뢰성, 품질만족도, 충돌안전성, 연비, 유지비, 수리비, 보험비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각 차급별로 최우수 추천차종을 발표하고 있다.
카북은 1981년부터 발행된 자동차 전문지로, 객관적인 안전성 및 고객 종합 품질만족도의 평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신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중 하나다.
한편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현대차 제네시스에 대한 미국내 호평도 끊이지 않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 뉴욕타임즈 계열 어바웃닷컴(About.com)이 지난 달 30일 발표한 2009 최고의 신차(Best New Cars of 2009)에 올랐으며, 미국의 자동차 평가 사이트인 카즈닷컴(Cars.com)이 선정한 2009 카즈닷컴 북미 올해의 차(2009 Cars.com New Car of the Year) 6개 차종에 포함됐다.
이외에 아반떼 쎄라토 베르나 프라이드 등 현대기아차 4개 소형차종은 엠에스엔닷컴(MSN.com)이 실시한 '1만5000달러 이하 소형차 톱 10' 평가에서 추천 차종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