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창립기념식 행사를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국금융투자협회(구 증권업협회) 건물 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자본시장통합법 시대의 금융투자업계를 선도할 통합 민간자율규제기관인 한국금융투자협회 출범을 기념했다.
황건호 한국금융투자협회 초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본시장통합법은 우리 금융서비스산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규제완화를 통해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서비스업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해 금융의 수출산업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어 "앞으로 금융투자협회는 선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우리나라 전체 금융서비스산업과 국가경제의 선진화를 위해 대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일본 증권업협회 安東 俊夫(안도 토시오)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정식 출범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창립기념식 행사가 4일(수) 오전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황 회장이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