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인도시장 판매량은 2만1016대로 전년동기대비 13.5%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34.7% 급증했다.
현대차는 인도시장에서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터진 지난해 9월 2만2311대를 판매한 이후 판매가 부진했다. 10월 2만9대, 11월 1만4605대, 12월 1만5602대 등이었다.
차종별로는 인도의 국민차로 불리는 쌍트로와 i10이 각각 8190대, 9119대로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출시한 신차 i20이 1708대를 기록했다.
엑센트와 베르나도 각각 898대, 789대가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