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상증자의 규모는 300만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지난 2일 기준으로 1만50원이나 이달 16일까지의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청약예정일은 이달 23일과 24일이고, 납입일은 이달 26일이다. 이번 신주는 다음달 9일에 교부되어 10일부터 상장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에는 임직원(퇴직금 정산 등)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하려는 노사의 상생 의지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구조를 개선하여 유동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하게 되었다”며 발행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1,100억의 자본금이 1,250억 규모로 확대된다”며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자구 노력을 통해 부채비율을 200%대로 낮춰나갈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남광토건은 지난해 토목분야에서만 5,325억을 수주하여 토목분야 수주 목표(5000억 VAT포함)를 초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녹색성장 관련 대규모 사업 수주에도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