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피치는 한국전력의 장기 외화표시채권 발행자등급은 'A'에서 'A+'로 올리고 단기 등급은 'F1'으로 유지했다. 선순위무담보채무 등급과 보증채권 등급은 'A+'를 고수했다.
한국수력원자력(KHNP)의 장기 발행자 등급은 'A'에서 'A+'로 올리고 단기등급은 'F1'이 유지됐다.
한국동서발전(EWP), 한국중부발전(KOMICO), 한국남동발전(KOSEP), 한국남부발전(KOSPO), 한국서부발전(WP)의 경우 각각 장기 등급이 'A-'에서 'A+'로, 단기등급이 'F2'에서 'F1'으로 각각 상향수정되었으며 선순위무담보 등급도 'A-'에서 'A+'로 조정됐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장기 등급이 'A-'에서 'A+'로, 선순위무담보 등급도 'A-'에서 'A'로 상향 조정됐다.
피치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등급 상향수정은 이들 업체를 보유한 한국정부의 신용등급(A+, 부정적)과의 연계를 재검토하는 선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이들 업체를 민영화할 계획이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중시했다. 한국전력의 6개 자회사 역시 모기업과의 관계를 재평가하여 등급을 올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