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는 "특수강의 주요 전방산업은 자동차, 기계, 조선, 건설인데 이 중 자동차 산업의 비중이 32%로 가장 높다"며 "4/4분기부터 실시된 국내 완성차 업체의 감산과 생산 중단 등의 조치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것으로 판단되고 따라서 완성차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특수강 판매 부진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특수강 판매 감소로 부진한 실적 시현: 세아베스틸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예상치를 크게 하회함. 영업이익 하락 폭이 더 큰 원인은 판매량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고, 스크랩 단가 하락 폭이 예상보다 작았기 때문.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특수강 판매량이 11월부터 감소세가 본격화되며 전분기대비 23% 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자동차 산업 회복이 선결 과제: 특수강의 주요 전방산업은 자동차, 기계, 조선, 건설임. 이 중 자동차 산업의 비중이 32%로 가장 높은데, 4분기부터 실시된 국내 완성차 업체의 감산과 생산 중단 등의 조치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완성차 수요 회복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특수강 판매 부진도 이어질 전망
투자의견 Marketperform으로 하향, 적정주가 18,000원: 실적과 영업 환경을 반영해 수익 추정을 변경함. '09년 매출액은 1조 4,664억원으로 '08년 대비 20.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980억원으로 49.4% 감소할 전망. 적정주가를 '09년 PBR 0.7배('04년 이후 PBR 평균)를 적용해 18,000원으로 하향하며, 투자의견도 Marketperform으로 하향함. 특수강 사업부의 경쟁력과 수익성에 대한 신뢰가 훼손된 점이 가장 큰 부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