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기요히코 BOJ 부총재는 29일 도치기현 금융경제간담회에서 이 같은 악영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은행들의 기초 자본과 자금 이체 메커니즘의 전개 과정을 예의 주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인하가 그 효과를 제대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기능이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중앙은행의 정책 운용과 관련해서는 우량 회사채 매입건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일단 "개별 기업들의 장기적인 자원 배분에 영향을 주지 않고 나아가 중앙은행에 너무 오래 의존하지 않도록 단기 회사채 매입은 제한하는 것이 적절하고 발행주체보다는 금융기관을 통해 매수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니시무라 부총재는 이날 일본 경제에 대해서는 "해외경기 둔화로 수출이 감소하고 또 내수에도 영향을 주고 나아가 금융 여건도 악화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는 "글로벌 자본시장과 해외 경제가 다시 회복되는 것을 경제 전망의 중심 시나리오로 삼고 있지만 그 시점은 2009년 후반 혹은 2010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 경제와 관련해서는 성장 전망이 너무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데, 이런 빠른 변화의 가장 큰 배경은 금융 거래와 경제활동의 빠른 세계화의 진전이라고 니시무라 부총재는 말했다.
특히 결국 해외 경제와 자본시장의 회복 여부, 기업의 장기 성장 전망이나 국내 금융 여건 면에서 경기 하방 위험이 존재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