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과 삼양옵틱스는 오리엔탈머티리얼과 함께 폴리실리콘 제조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투자를 통해 현재 58톤 규모인 연간 생산능력을 580톤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태양광 소재 관련 설비 제조 및 납품 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디콤 및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그린에너지인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량 및 생산 설비가 태부족한 실정"이라며 "오리엔탈머티리얼과 공동 사업을 통해 폴리실리콘 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활한 폴리실리콘 사업을 위해 실리콘 메탈 공급 업체와 원료인 실리콘 메탈을 대량으로 확보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중이며 규석 광산에 대한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오리엔탈머티리얼은 폴리실리콘 생산은 물론 실리콘 반응로 및 잉곳(Ingot : 괴) 성장로 설계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술기업이다.
또한 폴리실리콘 제조방식의 주를 이루고 있는 '지멘스 공법'이 아닌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