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공정위에 따르면 황정곤 하도급개선과장이 '제4회 자랑스러운 공정인'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국장급에서는 지철호 대변인이, 과장급에서는 이유태 창의혁신담당관이 영예를 누렸다.
'자랑스러운 공정인'은 공정위 지부가 본부와 서울사무소의 보직 과장급이상 모든 간부를 대상으로 업무수행 능력, 조직관리 능력 및 인간적 매력 등의 항목에 대해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2년마다 선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본부와 서울사무소의 무보직 4급이하 전 직원 330명을 평가자로 지난 7일~9일까지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했으며, 277명이 응답했다.
보직과장 이상 62명의 간부를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조사에서 황정곤 과장은 100점 만점에 80.40점을 얻어 전체 1위에게 수여되는 '가장 자랑스러운 공정인'에 선정됐다.
황 과장은 업무수행능력, 조직관리능력 및 인간적 매력 등 3가지 평가 분야에서 전 직원들로부터 고르게 좋은 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공정위 지부는 자체적으로 '자랑스러운 공정인' 시상행사를 갖고 공직생활의 지표로 삼는 기회를 가질 것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