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0시 46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자화전자의 지난해 실적 또한 이미 3/4분기 누적 영업이익 규모가 44억 5000만원으로 전년(2007년) 연간 영업이익 규모(7억 4000만원)를 6배 가량 웃돌았다.
자화전자 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4/4분기 실적집계가 안됐다"며 "4/4분기 경기가 좋지 않아서 실적이 눈에 띌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전년에 비해 이익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은 맞다"고 확인했다.
이같은 영업이익 급증세는 해외공장 안정화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회사측 관계자는 "2007년엔 아이템을 중국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수율이 안좋았다"며 "때문에 당시엔 불량율이 높았지만 지난해엔 해외공장이 안정화되면서 카트리지부품 매출이 안정화됐으며 이익 또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자화전자는 지난 95년부터 해외공장 이전을 시작했고 현재 중국(1곳), 말레이시아(1곳) 및 개성에 공장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베트남에도 토지를 불하받고 올해 공장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최근 지분 68%(12억원 규모)를 인수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기를 제조 및 판매업체인 '라이텍'의 올해 예상 매출규모는 100억원 규모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