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의 업황악화에 따라 네패스의 반도체부문의 수주물량이 작년 4/4분기 후반부터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에 따라 올 1/4분기 실적은 경착륙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전략 거래선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는 올 1/4분기 후반부터는 물량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는 영업외손익 악화요인들이 해소되면서 대폭적인 순이익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환변동보험 계약기간도 작년 12월로 종료됐고 원/엔 환율의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그는 네패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7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네패스 리포트 내용입니다.
■ 4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01억원(-5.5%QoQ, +11.9%YoY), 64억원(+15.0%QoQ, +21.4%YoY)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사상최대치다. 이는 1) 4Q08 중반까지 반도체사업부에서 출하량 증가가 이루어졌고, 2) 환율효과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다만, 세전이익은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는데, 엔화 장기차입금에 대한 외화환산손실(40억원), 환변동보험 관련 손실(15억원) 등이 주요 원인이 됐다. 그러나 09년에는 이 같은 영업외손익 악화요인들이 해소되면서 대폭적인 순이익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환변동보험 계약기간이 08년12월로 종료됐고, 원/엔 환율의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다.
■ 목표주가 ‘7,5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전방산업의 업황악화에 따라 동사 반도체부문의 수주물량이 4Q08 후반부터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1Q09 실적은 경착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략 거래선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는 1Q09 후반부터는 물량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7,5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