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급등세를 타면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 유지된 가운데 환율은 이에 연동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76.10원으로 전날보다 14.8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76.80원으로 전날보다 13.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9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10원 상승 출발한 이후 국내 증시 급등세에 영향 받으면서 지속적인 하락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막판에는 롱스탑 물량이 쏟아지면서 낙폭이 조금 더 확대되면서 장을 마쳤다.
실수급 위주의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대형 IT주 강세 속에 1157.98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전일비 64.58포인트 상승했고 외국인도 1500억원이 넘는 주식 매수세로 대응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증시에 연동하며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하면서 1400원대 매물 부담 속 1300원대 후반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