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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4Q 실적 양호...영어공교육 강화정책 수혜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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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청담러닝과 관련, “온라인 매출의 증가로 인해 지난 4/4분기 실적이 양호했다“며 ”향후 영어 공교육 강화 정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주가 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는 1) 2009년부터 적극적인 광고비 집행이 예상되며, 또한 2) 목표주가 산정시 사용하였던 시장 평균 PEG의 하락 때문이다. 그러나, 동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이는 1) 목표주가까지의 높은 상승 여력, 2) 기존 사업군에서의 높은 성장세 지속, 그리고 3) 동사에 우호적인 정부의 영어교육정책이 최근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 4/4분기 실적: 기대 수준의 양호한 실적 기록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223억원 (+31.5% y-y)과 영업이익 40억원 (+ 12.4% y-y)으로 집계되었다. 매출액은 당사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당사예상치 수준이었다. 부문별로는, 오프라인학원의 매출이 4/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약 22.2% 성장, 특히 온라인콘텐츠의 매출은 약 49.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프랜차이즈 수의 증가로 인한 온라인 서비스 수강생의 증가 및 교재판매의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4/4분기 말 수강생수는 약 6만천명으로 전년동기말 대비 50.4%, 전분기말대비 17.6% 증가하였다. 4/4분기 영업이익률은 18.2%로 전년동기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사명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 약 6억원 및 인센티브 약 3억원이 발생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이 부분을 제외한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약 36% 증가한 수준이다.

◆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반영하여 2009년 영업실적 하향 조정

당사는 청담러닝의 2009년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약 12.1% 하향 조정한다. 이는 최근 수정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필리핀 첨삭 센터의 비용절감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2009년에 더욱 확대 될 것으로 판단한다.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0%, 41.9% 증가한 1,055억원, 208억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은 19.7%로 전년대비 2.1%p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온라인 매출의 지속적인 비중 확대 및 비용 절감 때문이다.

◆ 서울시 교육청의 영어공교육강화 방안 등 우호적인 교육 정책에 주목하라

지난 21일 서울시 교육청의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이 발표되었다. 작년 신정부 출범 이후 공교육에서 영어교육 비중 확대는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왔었으나, 금번 서울시 교육청의 영어 공교육 강화 정책은 이를 더욱 극대화시키는 방안이라고 판단한다. 청담러닝은 영어 말하기, 쓰기에 특화되어 있는 업체로서, 서울시교육청의 금번 영어교육강화 정책으로 인해 더욱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교육비지출 축소 우려를 조금 더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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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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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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