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이면서 적금처럼 추가 입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돈예금에 들고 나서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입금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돈을 한꺼번에 맡겨야 하는 부담이 없고, 중도에 얹어서 입금하면서도 일반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상품은 퓨전상품인 셈이다.
예금에 든 뒤 만기 1개월 전까지는 금액 제한 없이 달마다 일정 금액을 자동 이체해 적금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게다가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종합저축 및 생계형 비과세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 또는 비과세에 따른 수익도 챙길 수 있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개월 이상 3년 범위 내에서 예금 가입목적에 따라 가입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예금기간 중에 2회에 걸쳐 가입금액 중 일부 분할 해지도 가능하도록 해 편리성이 높은 금융상품이다.
은행 관계자는 “최근의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중자금이 안전자산인 은행 정기예금 상품으로 다시 돌아오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추가 입금이 가능한 적립식예금이면서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