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는 이번 주초 광고에서 "직원 전용 가격 플러스" 행사를 실시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크라이슬러, 닷지(Dodge) 그리고 지프(Jeep)의 2008년 및 2009년 모델에 모두 적용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정찰 가격보다 수 천 달러나 저렴하게 판매된다.
여기다가 2009년 모델에 대해서는 최대 3500달러까지, 2008년 모델의 경우 무려 최대 6000달러까지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유일하게 할인에서 제외되는 차량은 닷지의 스프린터(Sprinter) 작업용 밴 밖에 없다.
크라이슬러의 금융자회사인 크라이슬러파이낸셜을 통해 자동차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추가로 1000달러까지 리베이트도 제공된다.
이번 크라이슬러의 대대적 할인 공세는 지난 주말 발표한 "무이자 할인판매" 프로그램까지 결합되는 것으로 막대한 고객 혜택이 예상된다.
한편 크라이슬러파이낸스는 지난 16일 재무부로부터 15억 달러의 융자 지원을 받았는데, 이는 이번 무이자 할인을 가능하게 한 정부의 간접적인 보조금인 셈이다. 이 융자 지원은 크라이슬러가 지원받은 40억 달러와는 별도의 자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