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월 22일(목)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12.62p(1.14%) 상승한 1,116.23p 기록. 미국증시 상승마감소식으로 2%이상 급등세를 보였으나, 작년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경기침체악화 우려로 상승폭 축소되며 마감. KOSDAQ도 6.15p(1.75%) 상승한 358.58p 기록
* 업종별로는 유통(3.16%)과 전기가스(2.62%), 금융(2.49%)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운수장비(-1.21%)하락
▶ 수급동향
* 외국인 사흘 연속 순매도(-640억원): 화학(-458억원), 운수장비(-185억원)
* 기관 나흘 연속 순매도(-1,440억원): 전기전자(-782억원), 유통업(-218억원)
* 프로그램 매매(-975억원 순매도): 차익 250억원 순매도, 비차익 724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375억원 감소한 1393.9조원(1/21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170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일본은행(BOJ)은 기준금리를 0.1%로 동결하기로 결정. 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도와주는 목적으로 만기 1년 미만의 회사채를 매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힘
*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한국 4분기 GDP성장률은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기록. 이 같은 급락은 리만브라더스 파산 등의 여파로 금융위기가 정점을 달했던 지난해 4분기 수출, 생산, 소비 모두 급격하게 하락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힘
* 중국 국가통계국(NBS)는 지난해 중국 GDP 증가율이 연율 6.8%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이밖에 PPI, CPI는 각각 6.9%, 5.9%를 기록했고,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각각 12.9%, 21.6%를 기록록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정부의 의료개혁 방안 등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19.93p(1.00%) 상승한 2,004.95p 기록
* 일본 니케이지수, 무역적자 발표로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금융불안에 급락했던 금융주로 저가 매수가 몰리면서 150.10p(1.90%) 상승한 8,051.74p 기록
* 홍콩항셍(+0.59%), 대만가권(휴장), 싱가폴ST(+0.25%)
▶ 테마ㆍ특징주
* 교육주 : 지난 21일 서울시교육청은 영어공교육 강화방안으로 실용영어 교육강화, 우수 영어교사 확보, 영어교육 인프라 확충 등의 내용을 발표
* 청담러닝(096240) +15.00%, 엘림에듀(046240) +14.29%, 에듀박스(035290) +9.17%
* 한화 그룹주 : 대우조선해양 인수 무산으로 재무부담을 크게 덜게 되었으며 기업가치 회복전망으로 그룹주 상승
* 한화(000880) +10.87%, 한화석화(009830) +4.44%, 한화증권(003530) +3.54%
* 두산중공업(034020, +4.91%) : 동사는 전일 미국 뉴올리언즈항이 발주한 320억원 규모의 대형 항만하역장비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서울제약(018680, +14.78%) : 동사는 포스텍과 동아대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새로운 패혈증치료제 후보물질 관련 기술을 이전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한가 기록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