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우리이티아이가 지난해 4/4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올해에도 환율효과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토러스증권의 이승철 연구원은 23일 우리이티아이와 관련, "환율효과로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양호할 전망"이라며 "라인가동률 저하로 출하는 감소하나 환율효과 및 LED매출에 힘입어 매출액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4Q 기준 매출액 570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연간기준으로 매출액 2223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올해 전망과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환율효과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1/4분기 매출 597억원, 영업이익 87억원, 연간기준 매출 2444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가 적극적인 원가절감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저가형 램프인 SEFL이 가지는 매력도도 한층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32인치 크기를 중심으로 중국 LCD-TV시장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
이에 따라 토러스증권은 LED사업 프리미엄을 반영해 우리이티아이의 목표주가를 73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LED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Target Multiple에 프리미엄 부여해 목표주가를 7300원으로 상향했다"며 "노트북용 LED 상품매출이 2009년에는 332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