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치에 부합한 4분기 실적
동사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210억원, 영업이익은 34.7% 하락한 22억원으로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 부문별로는 삼성그룹향 매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이러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한 121억원을 기록했고,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1% 성장한 4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OPIc 응시자수는 18,181명으로 연간 약 6만명을 달성해 당초 당사가 목표했던 12만명에 크게 미달했으나, 영어교원연수 등 영어 교육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다.
□ 이러닝 및 OPIc 시장 불확실성 아직 남아 있어
2009년 기업 경영 환경이 긍정적이지 않아 동사의 2009년 이러닝 매출은 전년 대비 6.0%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고, 기업 채용 시장의 전망도 밝지 않은 만큼 동사의 OPIc 관련 매출도 33.7% 증가해 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매출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802억원, 영업이익은 77.9% 증가한 94억원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저조했던 2008년 실적에 대한 기저효과에 주로 기인하는 것이다.
□ 밸류에이션 부담도 높은 상황
기업 경영 환경의 악화 등 실적 불안 요인들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동사의 2009년 실적은 저조했던 2008년 실적에서 회복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사의 현 주가는 2009년 예상 PER 29.7배 수준으로 당사 유니버스 평균 대비 약 3배, 당사 커버리지 대상인 5개의 교육 업체 평균 대비 약 2배 할증거래 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도 큰 상황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해 적정주가 34,000원과 투자의견 Reduce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