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구조조정 기업들에 대한 워크아웃 첫 테이프를 끊는 셈이다.
22일 채권은행들에 따르면 롯데기공의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오는 23일 첫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열고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신한지주 주력자회사인 신한은행 관계자는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구성하고 워크아웃 개시 여부 및 실사 여부에 대해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기공의 경우 롯데그룹 차원에서 별도의 구조조정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채권단과 함께 협의해서 정상화 방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기공은 시공능력평가순위 76위의 건설사로 은행들의 건설사 신용위험 평가 결과 워크아웃 대상이 되는 C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