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허경욱 차관은 '제15차 물가 및 민생안정 차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4/4분기는 전년동기비 -3.4% 성장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어느 정도 예상은 했으나 민간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고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배려도 챙겨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차관은 "이번 회의는 설대비 물가 안정 대책이 잘 추진되는지 새로운 과제 잘 진행되는지 살펴볼 것"이라며 "전기, 가스요금 인상 등 정부 차원에서 점검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금융기관 설자금의 경우 73%가 지급 완료됐고 중소기업 자금도 목표대비 49% 집행됐다고 허 차관은 설명했다.
특히 허경욱 차관은 "물가 및 민생안정 차관회의는 경제가 어려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경제는 굉장히 어려워 각 부처들은 많은 아이디어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