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은 부정적 소비여건 감안시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올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9%, 4.9% 감소한 3756억원, 37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 애널리스트는 "보유 현금성자산이 1000억원에 이르는 등 재무적 안정성은 높으나 추가 신규 투자 지연에 의한 성장성 제한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광주지역 상권의 경쟁강도는 더 높아져 소비침체와 비우호적인 영업여건이 계속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광주상권에 이미 백화점 3개, 할인점 13개가 진입했다"며 "롯데의 신규 아울렛 출점은 백화점 의류부문의 경쟁강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침체기에는 지역별 소비양극화 기조가 더 뚜렷해져 서울 수도권 대비 지방상권의 소비부진 민감도가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는 "주식가치 저평가에 의한 밸류에이션 매력은 장기투자자의 기회요인이나 소비침체 감안시 단기적 주가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