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과 이진 부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정백 상주시장 등 기관단체장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웅진그룹은 지난해 7월 28일 상주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지금까지 분양계약 체결, 건축허가 등 공장설립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장착공에 돌입했다.
웅진폴리실리콘은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58만5000㎡부지에 오는 2012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연간 1만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총 1조 5000억을 투자해 1만 5000톤 규모까지 생산능력을 늘려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웅진폴리실리콘 공장설립을 통해 상주시는 공장 건립기간 중 연간 20만명의 고용효과와 함께 공장이 완공되는 오는 2012년에는 850여명의 일자리 및 100억원 가량의 세수효과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오늘의 기공식이 있기까지 경북도지사 및 상주시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 웅진에너지는 세계적인 수준의 잉곳을 생산하고 있어 조만간 상주가 세계적인 태양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