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국내 바이오디젤 선두업체인 (주)에너텍(대표 김성수)이 GS칼텍스와 바이오디젤 공급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너텍은 GS칼텍스의 경유 유통 물량에 혼합되는 BD0.5를 공급하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1년간 바이오디젤을 공급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재계약은 지난 2007년 10월부터 GS 칼텍스에 바이오디젤 공급을 시작해 2008년 2만 8천㎘ 이상의 바이오디젤을 공급한 에너텍의 품질 우수성을 입증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너텍이 생산하는 팜오일 바이오디젤은 유럽연합(EU)의 바이오디젤 품질규격(EN14214)를 충족하고 있으며 현재 GS칼텍스 외에도 현대오일뱅크 등에 바이오디젤 납품하고 있다.
에너텍(www.bio-diesel.co.kr)은 국내 바이오디젤 1위 업체로 팜과 대두유, 유채유를 원료로 하는 연산 8만톤 규모의 바이오디젤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코스닥 상장기업인 엔알디의 주식 167만여주에 대한 양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너텍은 지난 13일 강원도 삼척시와 바이오디젤 삼척공장 설립과 LNG 생산 기지 연관 산업 진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8월 국토해양부 연구기획사업 '해양 바이오에너지 기술 개발 기획연구'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