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은 4598억원이 투입되는 학생중앙군사학교 이전공사를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시행하는 패스트트렉(Fast-track)방식을 적용하여 조기 착공하는 것으로 이전지역 내 토지보상도 현재 70% 가량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사업은 괴산군 신기리 일원 약 507만㎡에 총 사업비 약 4598억원(용지비 약 980억원, 개발비 약 3618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 등이 참여해 오는 2011년 6월까지 건설된다.
이번 공사로 인해 2011년 이후 괴산군 유입인구 2000여명, 학군사관 후보생 및 예비군 지휘관 등 연간 교육생 3만4000여명, 연간 면회객수 2만5000여명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공은 정부의 비상경제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충북 영동으로 이전하는 육군종합행정학교와 경북 문경으로 이전하는 국군체육부대, 이천시로 이전하는 육군정보학교어학처 이전사업 등의 공사도 순차적으로 조기 착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