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대비 3.87% 상승한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STX조선도 전일대비 각각 3.90%, 1.03%, 3.28% 급등하고 있다.
이같은 조선주들의 반등세는 지난 15일 동국제강의 후판가 인하로 인한 강재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삼성중공업이 올해 첫 고부가선박인 LNG-FPSO선을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해 조선업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해외 에너지 기업들의 30여척의 LNG-FPSO 추가 발주 계획 또한 국내 업체들에 긍정적인 소식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