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가격 50만원으로 하향하나 Top Pick 유지
폴리실리콘 사업 적용 EV배수 하향(5.8배←10.2배) 및 태양광산업 위축 우려 관련, 스팟 가격 및 가동률 하향에 따른 수익 전망 하향을 반영하여 12개월 목표주가를 50만원(←92만원)으로 하향한다. 그러나 2009∼2012F 수정 EV/EBITDA가 0.9배에 불과할 정도로 절대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 누계금액이 105억$에 달해 업종내서 이익 가시성이 가장 높다는 점 등을 고려, Top Pick을 유지한다. 현주가 수준에서의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이 여전히 유효할 전망이다.
◆ 2009년부터 시작될 공급 과잉 국면에서 생존 가능성 상당히 높아
국제유가 하락, 세계 실물경기 침체에 따른 모듈 수요 둔화 및 2009년 +72.7%의 공급 급증 등으로 세계 폴리실리콘 공급 과잉률은 올해 37.4%, 내년 56.8% 등 악화일로로 급격히 빠질 전망이다. 그러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폴리실리콘 가격 급락이 《셀/모듈 제조 및 설치 비용 하락→태양광 발전단가 하락 및 경제성 상승, 수요 확대→셀/모듈 제조설비 증설→폴리실리콘 수요 확대→폴리실리콘 공급 부족, 가격 상승→폴리실리콘 설비 신증설》이라는 싸이클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인 태양광 산업의 펀더멘털까지 부정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생산능력 확대 및 높은 가동률 유지를 통한 제조원가 감축으로 싸이클 하강기에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될 것인 바, 생산능력 확대, 105억$에 달하는 장기계약 규모 및 TCS 자체 제조를 통한 수직 계열화 생산체제 구축 등 요인을 감안하면, 2009년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공급 과잉 싸이클에서 동사의 생존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는 판단이다.
◆ 신규 폴리실리콘 설비 가동으로 2009, 2010F 영업이익은 각각 14.0%, 76.1% 신장할 전망
폴리실리콘 사업 개시 및 기존 화학제품 가격 급등 등으로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6.4%, 228.9% 급증이 무난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외환손실 급증, Columbian Chemical 매각계획 관련 일회성 손실 반영 등으로 법인세전순이익은 4038원으로 138.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실리콘 스팟 가격 급락 및 화학제품 가격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3/4분기 이후 제2공장 가동으로 2009년 매출액, 영업이익 역시 11.0%, 14.0% 신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2010년 역시 제3 공장 가동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8.0%, 76.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