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정책 등의 기대감에 의한 상승이 한계에 도달한 반면 경기 등 펀더멘탈의 부담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1176.33로 직전 거래일보다 4.63포인트, 0.39%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96포인트 하락한 357.5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0.29포인트, 0.87% 하락한 1170.69로 출발해 한때 1167.42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개인과 기관은 73억원과 13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0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6억원의 차익매도와 279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243억원 순매수다.
한편 3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0.85포인트, 0.55% 하락한 154.4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511계약과 33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0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하락업종이 우세한 하락한 가운데 건설, 은행, 증권 등의 하락폭이 크다. 반면 통신, 음식료, 전기전자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KT가 4% 이상 급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KT&G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POSCO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KB금융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연구위원은 "지금까지 기대감으로 증시가 상승을 이뤘으나 부정적인 현실이 시장 모멘텀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금리인하도 이런 현실을 바꾸기 힘든만큼 1200선을 넘어서면 주식비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