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는 9일 올해 첫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한 2.50%로 결정한 가운데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이란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물가에 대해서는 "국제원자재가격 및 임금의 하향 안정에 따른 비용압력 완화, 저성장에 따른 수요부진 등으로 오름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가 흑자로 전환되고 서비스수지도 개선되면서 큰 폭의 흑자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국내경기에 대해서는 내외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위축되면서 가파르게 하강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소비, 투자 등 내수부진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출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생산면에서도 제조업의 감산이 크게 확대되고 서비스업 생산도 감소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소비자물가는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고,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