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9시 56분 기준 인도 주식시장에서 사티암의 주가는 전날에 비해 75% 폭락한 10루피에 거래됐다. 전일 모하람제로 하루 쉬어간 인도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도 장 초반 2.3%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수요일 사티암의 라마린자 라주(Ramalinga Raju) 대표이사가 뭄바이 증권거래소에 최근 몇 년간 이익을 부풀리는 회계조작이 있었다고 시인하면서 주가가 80% 가까이 폭락하기도 했다.
한편 인도 현지 신문에 따르면 미국 씨티그룹이 이번 회계부정 스탠들 이후 7000만 달러 대출 채권을 보호하기 위해 30개 이상의 사티암 계좌를 동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