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 59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9일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그동안 자연과환경은 청계천 복원사업 등 생태복원 전문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2004~2005년 청계천 복원 시 신개념 공법을 도입해 벽면시설 녹화공사, 식생식물조성 사업등에 참여했으며 향후 정부나 지자체의 생태복원 사업에 회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집중시켜 적극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말 전국의 도심지역 하천 20개를 청계천형태로 복원시키고 하천의 콘크리트 제방을 걷어낸 생태하천 100개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이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19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자연과 환경은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실질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기업"이라며 "과거 진행했던 청계천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는 향후 정부와 지자체의 생태하천의사업 수주에 있어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28일 새만금사업특별법이 발효됨에 따라 오는 14일 새만금위원회를 출범시킨 후 1차 회의를 열고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자연과 환경은 새만금 관련주로 인식되며 새만금 생태복원에 대한 수주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