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닉 총재는 8일(현지시간) 덴버시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차기 정부의 7000억 달러가 넘는 대규모 재정 지출을 통한 인프라 프로젝트 및 가계 직접 지원 등은 2009년 하반기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미국 소비가 최소한 올해 2/4분기까지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에 따라 이번 경기침체는 지난 1990년이나 2001년 경기침체보다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호닉 총재는 소비가 살아나기 전까지는 기업의 설비투자도 증가할 수 없으며, 주 및 지방 정부의 재정지출도 둔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