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용원)의 포스코 4/4분기 영업이익 추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OSCO 투자의견: BUY(유지)
적정주가 : 500,000원
현재주가 : 412,000원
시가총액 : 35.9조원
- 침체기에 더욱 빛나는 별
- 4분기 실적, 감산과 외환손실로 시장 기대치 하회
- 2009년, 글로벌 철강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 예상
- 경기 침체기를 맞아 가치가 더욱 부각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0만원으로 상향
▶ 4분기 실적, 감산과 외환손실로 시장 기대치 하회
POSCO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조 8,597억원(+63% YoY), 영업이익 1조 5,250억원(+74% YoY), 순이익 9,766억원(+37% YoY)이 예상됨. 4분기는 경기 침체로 인한 감산과 대규모 외환손실(엔화 차입, 3000억원 추정)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음. 시장 기대치에 다소 미달하는 수치이지만, 최근 영업 환경과 경쟁사 실적을 감안하면 동사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는 실적이라고 평가됨.
▶ 2009년, 글로벌 철강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 예상
'09년 실적은 매출 32.2조원(+3.4% YoY), 영업이익 5.4조원(-19.0% YoY), 순이익 4.3조원(-7.6% YoY)을 기록할 전망. 제품 판매량은 1월 이후에도 감산이 이어져 연간 100만톤 가량의 판매 감소가 예상됨. 하지만 글로벌 철강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에, 실적 자체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
▶ 경기 침체기를 맞아 가치가 더욱 부각될 전망
'09년은 POSCO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해가 될 것.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1) 글로벌 철강사 중 실적이 가장 안정적이며, 2) 불황기에도 계획된 투자를 지속해 침체기 이후 시장 지배력 강화가 예상되고, 3) 수급적으로 외국인 지분율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임. 글로벌 투자자들은 오랜 업력과 원가 경쟁력으로 침체기에 내성을 갖춘 동사를 선택하게 될 것임.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0만원으로 상향
POSCO 적정주가를 43.6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함. 중국, 일본 철강사의 valuation 상승에 따라, 기존 PER 8배를 10배로 상향한 것이 적정주가 조정의 근거. 최근의 영업 상황과 원가 경쟁력을 감안할 때 중국, 일본 철강사 수준의 valuation을 적용하는 것은 충분히 합당하다고 판단됨.
[현대증권 김현태 송동헌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