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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부진한 3Q 실적예상 but 벨류에이션 회복 기대” -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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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대웅제약과 관련,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으로 부진한 3/4분기(3월결산법인)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의 환율안정세와 원가부담을 주요 원료 도입선들과 나누기로 한 것, 다양한 신제품 출시 등으로 인해 벨류에이션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세 가지 우려 그러나!!

대웅제약의 3/4분기 실적은(3월 결산법인)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0% 안팎에 달하는 환율 상승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나타낼 전망. 지난 2/4분기 이후 이어지고 있는 급격한 수익성 훼손은 전체 매출의 약 80% 이상을 라이선스 인(license-in) 제품으로부터 창출하고 있는 동사의 외화 매입기준 원재료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약 20% 정도를 차지함에 따라 환율로 인한 원재료가 변동이 큰 데 기인함. 1)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2) 주력제품 코프로모션에 따른 수익성 둔화, 3) 강력한 신제품 사이클 공백에 대한 우려가 그간 동사 밸류에이션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

◆ FY09부터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 완화 가능

다만, 동사는 향후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재료 가격 부담을 주요 원료 도입선들과 어느 정도 share하기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재료가 상승에 보다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할 전망. 또한 당사 매크로팀의 2009년 연말 환율 전망치가 1150원으로 달러가 전고점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낮게 판단하고 있어 추가적인 원가율 상승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

◆ 연이은 제품 수혈을 통한 치료영역별 고른 품목 라인업 구축

한편, 올메텍의 뒤를 이을 새로운 품목인 자누비아와 넥시움 등 신제품 도입으로 전반적인 치료영역에 걸쳐 견고한 품목 라인업을 보유. 넥시움은 가스모틴(연매출 약 390억원)과 함께 적응증 확대로(궤양→위염) 연매출 약 300억원대 주력품목의 반열에 올라선 알비스 등과 함께 소화기 영역 라인업을 구축. 급여 결정이 이미 난 DPP-IV 계열 자누비아 또한 다이아벡스와 함께 당뇨치료제 시장 내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동사는 중추신경계 및 순환계 영역 이외 다변화된 품목 포트폴리오 보유로 포스트 올메텍의 공백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판단.

◆ 목표주가 7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동사는 이전 6개월 대비 약 40%에 달하는 주가 하락폭을 나타내며 최근 시가총액기준 상위 국내 제약사들 중에서 최대 낙폭을 나타내었음. 이에 따라 현재 동사는 업종 평균 대비 약 50% 가량 디스카운트 된 12개월 예상 EPS기준 약 10.1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거래. 환율 부담과 신제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는 시점에서 동사의 주가는 금번 1/4분기를 저점으로 업종 평균 수준으로의 밸류에이션 회복이 기대되고 있음.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7만원, 투자의견 매수 지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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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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