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구자옥 애널리스트는 "2008년 하반기 Countess의 인비트로젠 공급을 통한 매출확대로 지난해 4/4분기에 매출 30억원, 영업이익 7억 5000만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의 나노엔텍 투자포인트로 3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생명공학부문의 세포분석기인 Countess 매출의 증가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의 인비트로젠(Invitrogen)에 OEM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Countess는 지난해 4/4분기에만 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구 애널리스트는 "초기물량이 매출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인비트로젠 측에서 올해 판매망과 홍보강화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여서 2009년에도 매출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혓다.
또한 그는 "기존 캐쉬카우역할을 하고 있는 Microporator 또한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형식으로 새롭게 런칭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투자포인트로 나노엔텍의 첫 주력제품인 FREND의 판매가 시작된다는 것을 꼽았다.
구 애널리스트는 "판매망과 각종 인허가 사항을 완비하는 등 충분한 준비를 해왔다"며 "2009년 매출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투자포인트로 "장비의 매출이 일어난 이후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소모품(각종 Chip 및 Kit) 매출이 발생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출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확보되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그는 "올해에는 아직 출시가 안된 FREND의 매출을 반영하지 않더라도 Countess의 매출확대 및 이에 따른 소모품 매출 증가, Microporator의 신제품 출시 등으로 인해 연간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이상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