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애널리스트는 "해당산업내 시장지배력이 높고 이익안정도도 높아 여전히 주가 상승 잠재력이 크다"며 "해외정비시장 확대와 높은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성도 담보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내 전력정비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초기 단계인 해외 매출액은 해외정비시장 확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지난 2007년 1억달러를 기록한 해외 수주액은 지난해 1억5000만달러에 이어 올해에는 2억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매출 비중도 지난 2007년 2.7%에서 올해 10%로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신임 한전사장이 해외진출을 독려하고 있어 향후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또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높은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어 수익성과 성장성, 재무 안정성 등이 결코 타사에 뒤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외 성장 잠재력과 높은 배당성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