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레째 급등했던 일본 증시는 9000선 초반까지 밀려났으며 호주 증시 역시 유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증시도 큰 폭의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아시아 증시는 미국 고용지표의 악화가 침체 우려를 재확인하는 악재로 작용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212.50엔, 2.30% 하락한 9026.74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는 이레째 상승한데 따른 차익매물과 엔화의 약세 흐름이 반전된데 따른 부담감이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었다.
특히 전날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에 주목, 글로벌 침체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재확인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이다.
중화권 증시 역시 경계매물과 경기후퇴 우려에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시 16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7.41포인트, 1.94% 하락한 1886.60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전날에 비해 32.96포인트, 2.22% 하락한 14654.50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도 전날보다 3.52% 급락한 4621.07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