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지난해 4/4분기 스포츠 게임호조와 기존 게임견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73억원과 10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며 "이런 상승세는 올해 1/4분기까지 이어지고 해외시장의 호조도 예상되므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피파온라인은 4/4분기 PC방 사용시간이 3/4분기보다 감소했으나 3/4분기부터 수익모델이 안정되었고 아이온과 다른 장르로 매출 증가를 보일 것"이라며 "슬러거는 10월과 11월 모두 PC방 사용시간이 3/4분기보다 증가하며 매출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스페셜포스와 관련, "상대적으로 오랜 게임으로 충성고객 층이 많아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올해 7월 재계약 시점으로 성사가능성이 높으나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어 제외해도 성장세는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 애널리스트는 "NBA Steet 온라인 공개 시범서비스기간 초반 많은 버그로 사용자들의 이탈이 많았다"며 "이들을 다시 잡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당초 예상매출보다 크게 저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