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1/분기 내에 15억 달러 정도인 올해 해외로부터의 차입 필요 자금 중 상당 부분을 조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9년 만기의 벤치마크가 될 이번 달러본드의 가격 결정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미국 시장이 열리고 나서야 구체적인 신청 규모나 프라이싱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발행 규모도 관련 소식통이 1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을 뿐 확정적인 것은 아니며 시장의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올해 3월 만기 도래하는 외화표시 채권 9억 3500만 달러 정도는 커버할 수 있는 물량을 발행하기를 원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번 달러본드 발행 업무는 HSBC, 크레디트스위스 그리고 도이체방크 등이 맡았다.
필리핀의 달러본드 발행은 지난 6일 콜롬비아와 브라질의 글로벌본드 발행 개시에 이어 세 번째 역외 채권발행 개시로 기록되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