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은 정부가 40여개의 지방은행에 대해 자본을 증강하여 대출 여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보도해했다.
현재 최저 4% 수준인 자본적정 비율을 8%까지 끌어올릴 것이며, 자금은 3월까지 투입될 것이라는 내용이이다.
그러나 일본 금융청의 한 간부는 이 같이 공적자금을 광범위하게 은행에 투입할 계획이 없다면서 이 보도를 부인했다.
일본 정부가 최근 지방은행이 공적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완화한 것은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지방은행들이 문제는 많지만 위기에 처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오히려 지방은행이 너무 난립해있어 구조조정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정부가 지방은행이 파산하도록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이다.












